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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자주 애용하는 오늘의 유머 사이트에 올라온 하나포스와 파워콤 광고 글입니다.
하나포스와 파워콤은 어느정도 인지도가 있는 기업 아닌가요?
게시판의 성격에 맞지 않는 광고글들을 남겨가면서 이윤을 추구하려고 하는지
제가 생각할때는 순전히 회사의 이미지만 실추 시키는 결과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최근에는 뉴스에서 가입시 제공되는 사은품의 문제로 이슈가 되기도 했었구요.
이런 게시판에 글을 쓰는건 하청업체가 하는건가요? 제생각은 하청업체가 하는거라면
어떻게 성과를 체크할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달랑 xspeed 홈페이지 주소 하나뿐인데요.
아마도 파워콤과 하나로에서 직접 아르바이트를 고용해서 게시판에 글을 남기라고 하는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와 비슷한게 PC닥X.. 이런거 설치하라고 계속 텔레마케터에게 전화가 옵니다.
사실 저도 PC닥X 텔레마케팅 일을 잠시 해본적이 있는데 고객 전화할때는 다들 '한달동안 무료니까 계속 사용을 원하시면 이용해주세요' 라고 합니다.
양심없는 사람은 성과를 높이기 위해 ' 안녕하세요 하나X 입니다. 저의가 이번에 감사의 뜻으로 고객님에게 컴퓨터를 무상으로 점검해드리고있습니다' 이런 멘트를 날리죠.
한달뒤에 자동으로 요금이 이체된다는 말도 안해줍니다.
분명 통신업체와 하청업체간의 멘트 약관은 존재하지만 잘 지켜지지 않죠.
저런 멘트에 속고나서 나중에 요금이 청구되는걸 보시고 항의하시는분들 많으십니다.
어떤 심하신 분들은 1~2년 동안 모르고 요금을 납부하셨구요. 물론 PC닥X 는 사용안하면서..
누가 PC닥X 사용합니까 메모리만 엄청 잡아먹고 그 프로그램 자체가 악성프로그램인데..
순전히 모르는 사람들 속이는것밖에 안됩니다. 잠깐 텔레마케팅일 하다가 하도 양심에도 찔리고 더러운일이라 일주일정도 하고 그만두었습니다. (사실은 건수가 별로 안나온다고 퇴사하는게 어떻겠냐고 하더군요. ㅎㅎ)
나갈때는 분명 계좌번호도 적어주고 급여는 통장으로 이체시켜준다는 약속까지 받고 나왔는데 돈도 안주더군요. 받고싶은 생각도 없어서 그냥 넘어갔습니다. 더러운 돈이니까요.
악성프로그램때문에 고민이신분들 조금만 알아보세요. 좋고 좋은 무료 프로그램들이 많이 있습니다.
더이상 피해자는 없길 바라면서..
아래는 '오늘의 유머' 게시판 캡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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